맵을 돌리는 어느게임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확실한 경쟁이 되도록 각 맵마다 리더보드를 달았고 타임어택으로 기록됩니다.
빠를수록 위에 기록되는 방식이죠. 덕분에 오프라인으론 안되는게 단점이네요 큭...
플레이어는 무조건 좌우 x축으로만 이동할 수 있고 안쪽 z축 방향의 블록으로 점프하려면 화면의 좌우방향키를
눌러 맵 전체를 돌게하여 점프합니다.
맵을 돌리기전에 점프를 뛸 방향으로의 좌우 간격을 잘 살피지 않으면 맵을 돌리고 점프해도 안전하게 착지하지
못하게 되니 뛰기전에 잘 살펴주세요.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우상단의 다시하기 모양의 버튼은 2코인을 소모하여 전 단계로 되돌려줍니다. 떨어져서 태초로 이동했을때 유용하죠.
애초에 디버그용도로 만든 기능이었는데 게임의 기능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다만 정상의 특정 높이에 다다르면
버튼 자체가 사라져 버리므로 최소한 정상까지 남은 구간에선 집중해야 하겠죠.
코인이 많다면 괜찮지만 없다면 광고를 보시거나 그게 싫다면 클리어했던 맵중에 하나를 골라 코인앵벌이를 해야겠죠.
기억하셔야 할 점이 있는데요. 1번씩 리버스 기능을 사용하면 정상 도착 후 매겨지는 점수에 반영되는데
1번 당 1초씩 +되므로 이 점도 기억해두세요. 안쓸수록 등급과 리더보드에 오르는 타임어택엔 도움이 됩니다.
맵은 현재 5지역까지 열려있고 최종 10지역까지 열 계획입니다.
원래 생각했던건 점프킹이란 게임처럼 떨어지면 높은 확률로 바닥.. 즉 태초마을로 떨어지는 거 였어요.
그런데 이런 걸 "재미"라고 받아들일 유저가 있을까 싶더군요. 디버그용이었던 리버스 기능을 남겨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버튼이 특정 높이에서 사라지는건 최소한의 "재미"?구요.
추가 맵과 업데이트가 반영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다운로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odeBlues.Chicken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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